다낭 4 일째의 아침 하늘. 호텔 마당에서 바라 본 하늘 3일자, 호텔 조식입니다. 첫날은 맛있는 죽으로 했지만, 오늘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바게트빵입니다. 당연히 맛있는 다낭의 아이스커피~~ 그리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람부탄 과일과 맛있는 Solite 과자. 우리나라의 카스타드 맛입니다. 3일동안 계속 사용한 객실입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훌륭한 방입니다. 다낭 마지막 식사에 나갔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동네식당입니다. 다낭의 마지막 식사를 제공한 아주 훌륭한(?) 식당이죠. 가격도 저렴, 현지 로칼을 느낄 수 있었던 식당입니다. 인근 아저씨들이 가게 앞에서 수다를 떨고 계시네요. 해산물 미고랭을 시켰습니다. 역시 가성비 맛도 가격도 짱~!!! 베트남 조미료. 향신료가 맞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