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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4

매력적인 캐나디안 로키의 대표 트레킹 코스

매력적인 캐나디안 로키의 대표 트레킹 코스 걷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절로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만큼 캐나디안 로키는 마법을 일으키는 곳입니다. 그만큼 자연 경관이 수려하면서 걷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매력적인 트레킹 코스가 많기 때문이죠. 트레킹만을 위해 로키를 찾는 사람들도 적지 않을 정도이고, 캐나다 로키 트레킹으로만 구성된 여행 상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문적이지 않아도 캐나디안 로키를 방문한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녀올 수 있는 로키 트레킹 코스를 안내해 드립니다. 트레킹 하기 가장 좋은 복장은 역시 트레킹화와 트레킹복입니다. 여기에 기온차가 심하기 때문에 가벼운 방한복도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레이크 루이스(Lake Louise) - 비하이브(Beehive) 코스 밴프국립공원에서..

남미 2015.01.07

밴프 다운타운이 내려다보이는 정원, 캐스케이드 가든스(Cascade Gardens)

밴프 다운타운이 내려다보이는 정원, 캐스케이드 가든스(Cascade Gardens) 캐스케이드 가든스는 밴프 다운타운과 캐스케이드 산을 정면에서 볼 수 있는 최적의 위치에 있는 정원입니다. 다운타운에서도 쉽게 걸어갈 수 있고, 주차공간도 잘 마련되어 있어 간편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정원의 중심에는 캐나다 역사 공원 행정 건물이 있습니다. 단독으로 서 있는 건물이 캐스케이드 가든스의 또 다른 사진포인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건물의 앞이 바로 밴프 다운타운과 산이 보이는 포인트랍니다. 정면으로 보이는 다운타운과 웅장한 산의 풍경은 누가 사진을 찍어도 꼭 엽서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또다른 볼거리는 바로 정원입니다. 잘 마련된 산책로를 따라서 정원을 걷다보면, 또 다른 힐..

남미 2015.01.07

겨울의 밴프 존스턴협곡 - 아빠어디가 안정환/안리환 부자가 방문한 캐년

겨울의 밴프 존스턴협곡 - 아빠어디가 안정환/안리환 부자가 방문한 캐년 21일 아빠어디가 방송에서 안정환/안리환 부자가 방문한 존스턴협곡은 여름부터 겨울까지 항상 사랑받는 밴프의 관광지입니다. 마침 안정환/안리환 부자가 방문했을 때는, 폭설이 내려서 그야마로 윈터 원더랜드와 같은 풍경을 만들어냈답니다. 그럼, 아빠어디가의 겨울풍경과 실제로 볼 수 있는 겨울 풍경을 한번 같이 살펴볼까요? 아빠어디가에서는 시간 상 첫번째 폭포까지만 가기로 했지만,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총 3개, 그중에서도 어퍼와 로워 폭포는 누구나 쉽게 갈 수 있는 쉬운 트레일이랍니다. 어퍼까지는 왕복 2시간이면 충분히 다녀올 수 있는데, 폭설이 온 날에는 아무래도 그 이상 걸릴 수밖에 없겠지요^^ 트레일을 따라 걷고 있는 안정환/안리..

남미 2015.01.07

'아빠 어디가'에서 체험한 개썰매와 눈 쌓인 겨울 레이크 루이스 ..

'아빠 어디가'에서 체험한 개썰매와 눈 쌓인 겨울 레이크 루이스 지난주 안정환, 안리환 부자의 존스턴 캐년 트래킹에 이어 '아빠 어디가'에서는 알버타의 대표 겨울 스포츠라 할 수 있는 '개썰매' 체험과 대표 관광지인 '레이크 루이스' 방문이 방송되었습니다. 안정환, 안리환 부자가 알버타에서 가장 해보고 싶어했던 개썰매. 정작 개썰매를 타면서 숙면을 취했지만요. 각자 여행하다 다시 만나 보내는 캐나다에서의 밤. 눈내린 롯지에서의 하룻밤은 그 사실만으로도 특별한 경험이죠. 날이 밝고 안정환 아빠의 배려로 함께 개썰매를 타러 갑니다. 특별히 어려움 없이 잘 달리면 '굿 도그', 천천히 가게 하려면 '이~지'만 외치면 되죠. ​정작 본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무게 때문에 결국 두 마리의 개를 옮겨야 했던 재미를 선..

남미 201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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