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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 애써배스카 폭포(Athabasca Falls)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 애써배스카 폭포(Athabasca Falls)

 

캐나다 로키의 하이라이트이자 세계 최고의 드라이브 코스인

아이스필드 파크웨이(Icefield Parkway).

 

워낙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이기에 명소들을 하나씩 소개해 드립니다.

재스퍼 - 밴프 구간을 연결하고 있는 코스 중에서도 재스퍼에서 가까운 순서대로

오늘은 애써배스카 폭포(Athabasca Falls)가 그 첫번째입니다.

 

 

 

 

 


 

 

 

재스퍼를 출발해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로 접어들면 애써배스카 강줄기를 따라 달리게 됩니다.

 불과 30분만 달리다 보면 모습을 드러내는 애써배스카 폭포는 넓은 강줄기가 협곡을 만나

급격하게 좁아지면서 엄청난 수량이 협곡 아래로 떨어지면서 형성된 폭포입니다.

 

 

 

 

 

 

 

 

낙차는 비록 23m에 불과하지만 넓은 폭의 강이 갑자기 좁아지다 보니

한꺼번에 떨어지는 물의 양이 감탄을 자아낼 정도입니다.

그래서 폭포의 규모에 비해서 여느 폭포 못지 않은 웅장함을 자랑합니다.

많은 분들이 로키의 많은 폭포 중에 제일로 꼽기도 할 정도니까요.

 

 

 

 

 

 


 

 

 

아래로 떨어진 물은 바로 협곡을 통과합니다.

보통 폭포가 떨어지면 잔잔하지만, 애써배스카 폭포는 떨어진 물줄기가

협곡을 통과하다 보니 역동적인 모습을 계속 유지하게 됩니다.

 

 

 

 

 

 

 



 

 

폭포는 양 옆과 정면에서도 볼 수 있으며,

햇빛이 드는 날에는 무지개까지 볼 수 있으니

작은 하나의 폭포가 참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냅니다.

 

 

 

 



 

 

 

단순히 폭포만 보고 간다면 서운하겠죠?

폭포가 떨어지는 지점이 협곡이 있다고 했을 때부터 이미 짐작하신 분도 계실테지만

협곡 사이를 직접 트래킹 할 수 있는 트레일도 있답니다.

 

 

 

 

 

 

 


 

 

 

트레일을 걷다 만나는 애써배스카 폭포가 협곡 사이를 빠져나오는 물줄기.

 

강과 폭포, 협곡까지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애써배스카 폭포.

아이스필드 파크웨이에서 놓치면 섭섭한 명소입니다.

 

 

 

 

 

 


 

                                                                                                                                     -사진 : PhotoJBartlett-

 

물이 얼어있는 겨울에 찾았다고 실망하지 마세요.

물이 얼고 눈이 쌓인 겨울에는 다른 계절에는 볼 수 없는 몽환적인 경험을 하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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