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스페인

[스페인] 점심은 저렴한 런치 세트를 부탁해 보자

MissionFromGod 2017. 10. 9.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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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스페인에서도 점심 시간이되면 발이나 레스토랑에서 저렴한 런치 세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아에서는 가격은 10,000원이내 있을까요? 

그에 비하면 스페인 런치 세트 가격이 높습니다. 

내가 사는 시골 마을에서 저렴하고 8 ~ 10 유로 정도 적당히 맛있게 먹고 싶다고 최소 12 유로합니다. 도시라고 더 이상.

하지만 양이 많습니다. 단단히 풀코스. 작은 도시락으로 점심을 먹고 OL 씨라고 먹을 수 없을 것 틀림 없음. 한국에서는 먹는 편이었다 저라도 이곳에 살기 시작한 무렵은 런치 세트를 단단히 먹고, 밤이 되어도 배가 여유 없습니다 (과거형입니다 ...).

 

스페인은 원래 점심이 하루 식사에서 가장 양이 많은 시간을 들여 먹는 습관이있는 것입니다. 지금도 회사 나 학교에 긴 점심 시간이 일단 귀가 먹는 사람도. 낮에는 잘 먹고, 밤에는 가벼운. 이상하네요. 특히 이곳은 저녁 식사 시간이 평균 9시와 느리기 때문에 밤은 가벼운에 한합니다. 스페인 여행 중 낮에 배 부르게 점심 세트를 먹고 밤은 발에서 가볍게 타파스를 꼬집는 경우 다음날 위가 기대고 않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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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스페인의 런치 세트는 어떤 것인가. 일반적으로는 Menú del Día (오늘의 런치 세트의 뜻)라고 전채 (Primer Plato = 첫 번째 접시) + 메인 (Segundo Plato = 두 번째 접시) + 빵 + 디저트 + 음료 + 커피가 세트로되어있어 전채와 메인, 디저트 모두 여러 종류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채 + 메인 + 디저트 또는 커피 등등 풀세트 아니하거나 여러 종류의 전채 + 메인을 하나 선택하는 패턴도 있습니다. 메뉴를보고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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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멋진 계 바루의 런치 세트 전채 3 종 모듬. 사진은 2 인분>

 

전채 샐러드 등의 야채 요리와 계란 요리, 스프, 그리고 파스타와 빠에쟈 (빠에야). 메인은 고기 또는 생선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기본을 요구 대신 전채를 2 개 주문하는 것도 가능하다. 나는 샐러드와 빠에야 등등 전채에서 두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끔 서비스로 테이블의 중간에 샐러드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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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나눠서 먹고 나오는 서비스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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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세트의 빠에쟈이라고 플래터로 지은 것이 접시에 담겨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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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자 남부 비교적 좋은 레스토랑의 메인이었다 토끼 숯불 구이>

 

고급 상점과 세련된 가게에서는 양도 소극적이고 창작 계의 요리를 제공하는 곳이 많지만 서민적인 식당 같은 레스토랑에서는 전통적인 토지의 스페인 요리를 맛볼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어머니의 맛 같은 조림 계도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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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만차 지방의 작은 마을에서 전채에 있던 체고 바람 가스 파초. 볼륨 크기>

 

음료는 와인 또는 맥주, 물, 탄산 음료. 싼 발이나 식당 같은 레스토랑이라고 디저트 푸딩이나 요구르트, 계절 과일 등이 주류. 계절의 과일 서양 배를 요구할 때, 접시에 피부가 벗겨 않은 통째로 서양 배와 과일 나이프가 타고 나온 때는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 또한 디저트 (Postre)을 먹은 후 커피 (대개는 홍차와 허브 티도 선택 가능)이 나옵니다. 일본인의 감각이라고 함께 주셨으면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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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인 디저트의 전형 수제 푸딩>

 

이 점심 세트는 매장 칠판에 쓰고 있거나, 입구 옆에 붙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에 확인할 수있는 것이 좋네요. 
단지 안에는 점심도 일품 밖에없는 가게도 있으므로주의 해주십시오.

 

이 바로 아래의 사진은 내가 사는 시골 마을의 합리적인 런치 세트의 안내. 전채 사과 견과류 샐러드, 초 리소들이 마카로니 그라탕, 야채 라자냐, 사루모레호에서 1 접시 메인은 아 로스 알 오르노 (오븐에서 짓는 쌀 요리), 쇠고기, 대구 경단, 대구 류 (흰살 생선) 1皿選び, 음료 (bebida)와 커피 또는 디저트를 가진 10 유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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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적인 식당 같은 레스토랑과 관광객이 많은 가게에서는 뿌라토스 · 콘비나도스 (Platos Combinados)는 원 플레이트 런치를두고있는 것도. 샐러드에 감자, 계란 후라이에 고기 또는 생선 소테가 타고있는 것을 잘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페인의 식사 시간은 일본과는 다릅니다. 점심은 1시 반 또는 2 시부 터 시작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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