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시아의 보석 같은 도시로,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행지입니다. 이곳에서는 푸른 바다에서 즐기는 해양 액티비티부터 신비로운 산악 트레킹까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3년 코타키나발루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9가지 명소를 소개하겠습니다.
블루 모스크
: 코타키나발루의 아름다운 인공 호수에 위치한 블루 모스크는 그 아름다운 색감과 주변 환경으로 유명합니다. 이곳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일정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탄중 아루 비치
: 코타키나발루의 선셋이 세계 3대 선셋 중 하나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아름다운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그리고 코타키나발루의 선셋 스팟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탄중 아루 비치는 황홀한 장면을 선사합니다.
워터프론트
: 코타키나발루의 워터프론트는 바다를 따라 레스토랑이 줄지어 있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멩갈룸 아일랜드(Mengalum Island)
: 코타키나발루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중 하나로, 푸른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특징입니다.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지만, 해양 생물이 많지 않아 조용히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코타키나발루 시립 모스크(Kota Kinabalu City Mosque)
: 사바 주에서 두 번째로 큰 모스크로, 아름다운 건축물입니다.
탄중 아루 해변(Tanjung Aru Beach)
: 황홀한 일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있습니다.
가야 일요시장(Gaya Street Sunday Market)
: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상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사피섬(Sapi Island)
: 멋진 전망과 함께 섬 짚라인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가야섬(Gaya Island)
: 아름다운 풍경과 잘 보존된 생태계를 자랑하는 휴가 목적지입니다.
마누칸섬(Manukan Island)
: 맑은 날씨와 푸른 하늘, 흰 구름이 펼쳐진 이곳은 휴가 분위기가 물씬 풍깁니다. 보트를 타고 방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상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툰구 압둘 라만 해양공원(Tunku Abdul Rahman Marine Park)
: 사바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 하나로, 보트로 약 15분 거리에 있습니다. 수영과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마무틱섬(Mamutik Island)
: 열대 기후를 좋아하는 작은 동물과 곤충이 많이 서식하는 섬입니다.
코콜 힐(Kokol Hill)
: 멋진 전망을 자랑하는 곳으로,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13.6km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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