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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존스턴 캐년(Johnston Canyon) - 협곡 따라 걷는 아이스 워킹(Ice Walk)


 

 

 

 


존스턴 캐년(Johnston Canyon) - 협곡 따라 걷는 아이스 워킹(Ice Walk)

 

어제 보우 밸리 파크웨이를 소개해 드렸죠?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어제도 잠깐 언급하긴 했지만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존스턴 협곡(존스턴 캐년, Johnston Canyon)입니다.

 

존스턴 캐년은 강한 물줄기가 만들어낸 협곡으로 하나의 작품이라 할 수 있죠.

알버타에서는 재스퍼의 멀린 캐년과 더불어 양대 산맥인 협곡입니다.

 

존스턴 캐년은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데,

여름철에는 하이킹을, 겨울철에는 아이스 워크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밴프에서 존스턴 캐년으로 가기 위해서는 자전거를 렌탈하시거나

렌트카를 이용해야 합니다.

대중교통이 없기 때문에 좀 더 편한 방법을 원한다면 밴프에서 출발하는 투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www.banffadventures.com

www.whitemountainadventures.com

 

밴프에서 레이크 루이스 방면으로 보우 밸리 파크웨이를 달리다 보면

중간 지점쯤 위치한 존스턴 캐년은 입구 주차장부터 걷기 시작합니다.

 

 


 

 

 

존스턴 캐년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지만

겨울철 즐길 수 있는 아이스 워크는 꼭 장비를 착용하시는게 안전합니다.

우리나라 아이젠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존스턴 협곡 트레일은 로어 폭포(Lower Falls)와 어퍼 폭포(Upper Falls)

두 폭포를 보는 코스가 있습니다.

로어 폭포까지 다녀오면 왕복 2.2 km,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 코스이고,

어퍼 폭포까지 다녀오면 왕복 5.2km, 왕복 2시간 30분 ~ 3시간 정도 소요되는 코스입니다.

 

트레일이 힘들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주변 경관이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기 때문에

어퍼 폭포까지 가는 길이 지겹거나 힘들진 않습니다.

어느샌가 어퍼 폭포에 도착해 있을 정도죠.

 

 

 

 


 

 

 

협곡을 흐르는 물줄기는 석회암을 포함하고 있어 에머랄드 빛이 납니다.

겨울철 꽁꽁 얼어있는 폭포 줄기도 장관이지만,

얼음이 녹기 시작하는 봄이나, 얼기 시작하는 가을에는

얼음 안으로 흐르는 에머랄드 빛의 물줄기 역시 빼놓을 수 없을 정도죠.

 

 

 

 

 


 

 

 

협곡 사이를 걸을때마다 사방에서 울려 퍼지는 발자국 소리를 느끼며

바위 아래로 떨어지는 얼어붙은 물줄기를 감상할 수 있는 존스턴 캐년의 아이스 워크.

가을 이후로 로키를 찾는다면 꼭 한번 도전해 볼만 한 액티비티입니다.

 

 

알버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세요?

 

알버타관광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travelalberta.kr/things-to-do/winter/ice-wal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