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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호주-피지/괌-사이판

사이판, 환상적인 가족 여행지~

사이판


면적이 115.39㎢이고, 최고점 474m, 남북길이 22km, 동서길이 3∼8km인 섬으로, 미국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에 속한다. 사이판섬은 북마리아나 제도에서 가장 큰 섬이며 수도인 찰란카노아가 위치해있는 곳이다. 기후는 열대성으로 사이판의 연평균기온은 26∼28℃이고 평균강우량은 1,800㎜이다. 2006년 기준 인구는 약 6만 5000명인데, 이는 북마리아나 제도 연방 총 인구의 85% 남짓한 인구이다. 주민의 다수가 차모로족, 필리핀인, 캐롤리니아족이며, 카톨릭교도이다. 영어와 차모로어가 많이 사용된다.



1521년 에스파냐인에 의하여 발견되어 수 세기 동안(1565년~1899년) 에스파냐령으로 있다가, 1899년부터 1914년까지는 독일령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후에는 일본에 점령되었다가,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 7월에 미국의 통치령이 되었으며, 전쟁 후반부 미국의 주요 공군기지 역할을 하였다. 1962~1986년에는 태평양군도 내 미국이 통치하는 국제연합(UN) 신탁통치지역의 본부역할을 수행했던 곳이다.

관광업이 경제의 주축이다. 예전부터 사탕수수·커피·목화 재배가 활발하였고 제당공업도 발전하여 마리아나 제도의 중심지로 번영하였다. 한국 등 여러 나라 사람들이 휴양지로 널리 찾고 있다. 특히 일본과 지리적으로 가까워 일본인이 관광객의 70%를 차지하며, 그 다음으로 미국인이나 한국인이 많다.  ( 출처:네이버 )






2016년 처음들어 여행을 떠났습니다. (1월25일~1월29일)
오랜만에 가는 가족여행이라 떨리기도하고 설레기도 했지요!


25일 저녁 8시 20분 아시아나 비행기를 타고 사이판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비가 오더라구요..
한국으로 치면 장마때오는 비보다 더 심한 비였습니다ㅠㅠ 
이옥진 가이드님이 사이판 날씨는 여자의 마음과 같다며 ㅋㅋㅋㅋ






3일 동안 제가 묵을 숙소는 피에스타 리조트였습니다!

피에스타 리조트는 3개의 수영장풀과 (키즈풀, 물이2.5m까지오는풀, 농구를 할 수 있는풀)
수영하다가 편히 누워있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또 수건과 구명조끼도 빌릴 수 있습니다!
포켓볼을 칠 수 있는 곳과 체스를 할 수 있는 곳도 있어요 ㅋㅋㅋㅋ

아 참! 그리고 리조트 전체가 와이파이가 빵빵 터지더라구요.
저는 그게 가장좋았어요!  실시간으로 블로깅도 하고 아주 행복했습니다! 





제가 예약한 방은 마운틴뷰인데 오션뷰로 방을 주셨어요.. (오잉?)
너무 좋았습니다 !
저 사진은 아침에 찍은 리조트 내부에요. 비가와서 그런지 아름답게 찍히지는 않았네요
근데 실제로 보면 무지 아름답다는!



다음날에도.. 태양은 뜨지않고.. 시내관광이 있어서 만세절벽과 새섬
그리고 일본군 최후사령부 한국인 평화위령탑을 보러갔습니다.




만세절벽을 보러 내렸는데 정말 비가.. 너무 많이 오더라구요!
그래도 꼭 실제도 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무작정 나갔습니다
이옥진 가이드님이 우산두개를 빌려주셨어요 ㅋㅋㅋ

우산은 뒤집어지고.. 사진도 한장 겨우 찍었습니다.. 하하
새섬도 차 안에서 봤는데 금영 노래방 거북이래요 ㅎㅎㅎㅎ
노래방 갈때마다 생각날 것 같아요 헿 









그리고 컨츄리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함박스테이크랑 씨푸드스파게티 또 까르보나라 였어요!
함박스테이크랑 씨푸드 스파게티는 정말 맛있습니다
까르보나라는 느끼한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못 먹을것 같아요
스파게티는 다른 스파게티로 변경 가능한것같아요! 그래서 마지막날은 씨푸드 스파게티2개로 먹었어요


]


그리고 호텔에서 수영도하고 쉬다가 저녁먹으러 갔답니다!
저녁은 서울원 불고기 였구요 달달하니 b




그리고 밤 수영!
방수팩으로 찍은건데 정말 재밌습니다! 물론 비와서 추워 죽을뻔 한건 빼고!




이렇게 첫째날이 흘렀습니다!! 여행 패키지에 있는 부분만 쓰려니 아쉽네요 ㅠㅠ
재밌는 일이 진짜 많았거든요 헤헤ㅔ 

둘쨋날은 마하가나섬에 가야하는데 또! 비가 너무 많이 왔어요..
리조트 티비로 뉴스를 보니까 태풍이 만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마하가나섬을 다음날로 미루고! 
리조트에서 산책도하고, 수영도하고, 바다에서 놀기도 하고 했어요


피에스타 바다보다 하얏트 바다가 훨씬 이뻤어요. 3가지 바다색 으로 불리운데요
훨씬 사람도 많구요. 







바다 쪽에서 찍은 피에스타에요!





수영장 앞에 이렇게 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들어보니 하얏트는 수영장이 없대요! ㅎㅎㅎㅎㅎ
피에스타는 천막도 칠 수 있어서 훨씬 프라이빗했어요






하얏트에서 찍은 바다!

둘쨋날 점심은 BBQ 저녁은 참치였어요
어제 비가 너무 많이와서 참치배가 못떴어요.. 그래서 오늘 먹었지요!
BBQ는 고기가 맛있었구요, 참치는 정말 굿b 이였어요

냉동참치는 딱딱하고 차가운맛이 있는데 이건 회같이 부드럽고 더 쫄깃쫄깃 하더라구요
그리고 !!!!! 한번씹으니까 몰캉몰캉한게 바로 삼킬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웠어요.. 
먹었던 메뉴중에 이게 최고인것 같아요 하하!







 그리고 밤수영 했답니다 !
밤에 찍은 리조트 뷰도 굉장히 예뻐요 ㅠㅠ






셋쨋날은 마하가나섬에 갔답니다.
배를 타고 들어갔는데 와 정말 이쁘더라구요.
제가 동남아쪽이나 바다가 이쁘기로 유명한 곳은 거의 다 가봤어요.
물론 괌도 가봤습니다.
근데 정말 여기는.. 너무 아름다웠어요. 리조트앞에 있는 바다와는 다르게
색도 쨍하고 오묘하고.. 이건 정말 가봐야 아실것같아요





정말 너무 이뻐요..
제가 있었던 동안 내내 비가 주륵주륵 내렸어요
근데 마하가나섬에 들어갔을때만 쨍 하게 태양이 뜨더라구요!
와우 ! 럭키! 정말 기분이 좋았답니다

바다색이 정말 예술이에요
아 이렇게 밖에 표현을 못하는게 아쉽울 따름 입니다!
바다색이 에메랄드색 같기도하고, 또 사파이어 색 같기도 했어요 

그리고 전전날 빌린 장비로 스노클링도 했습니다 (인당30불)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었는데요
정말 물고기들이 너무 예뻐요
엄마는 작은 강아지만한 물고기도 보셨다고 했어요 ㅋㅋㅋ
저는 인어공주같은 물고기를 봤답니다 ! 

동영상이 안 올려지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바다소리랑 물고기의 움직임이 정말 최고였어요
이옥진 가이드분이 스노클링은 여기가 세계에서 최고라고 하셨는데.. 정말 그 말에 동의합니다
최고였어요. 괌에서 한 스노클링보다 더요
물고기는 저 사진의 100배는 더 있어요 
오리발로 걸으려고할때 물고기가 밟히지 않을까 걱정했을 정도였어요.
최고랍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값진 경험을 하고 온것 같아요.

자유로 사이판을 가셔도 꼭 마하가나섬은 가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컨츄리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수영하고 바다도 가고..
힐링 힐링을 하고 왔답니다!



저녁은 갈비를 먹었어요
서울원에 갈비가 없어서 에덴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사이판 시내는 딱히 볼것이 없어요.
괌처럼 호텔앞에 바로 백화점이나 맥도날드 티지아이 같은 곳도 없구요

조텐마켓, 아이러브사이판, 그리고 갤러리아 백화점 정도?

여기서 부터는 팁!

아 초콜렛은 조텐마켓이 가장 쌉니다!
맥주도 조텐마켓이 가장 싸요!
현지인들이 다니는 마켓같아요 (아마도..)
갤러리아 백화점 고디바 매장에서는 커피를 줘요 맛있대요! (가족들이..)
아이러브 사이판에서 아쿠아슈즈를 샀는데 여행 내내 정말 잘 신었어요( 9불정도 )
여기는 산호가 굉장히 많아서 맨발로 바다에 들어가면 발 다칩니다

집에서 아쿠아슈즈나 크록스를 꼭 가져가세요!
아니면 하나 사시는것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리조트에 세탁실이 있어요
거기서 빨래도하고, 건조기도 쓸 수 있어서 젖은빨래 없이 집에 오실수 있어요.
일층 샵에서 동전으로 바꿔달라면 바꿔주셔요!  25센트 4개로요!
그리고 1층 샵에서 세제도 판답니다!






아이스크림은 갤러리아 백화점에 있는곳이 가장맛있었어요!
직원분이 굉장히 착해요! 짱짱
가격은 거의 8불 정도했어요.

피자는 피에스타 피자가 가장 맛있대요!
시간이 없어서 못먹어봤어요 ㅠㅠ 


이렇게 여행후기를 마칩니다!
가족끼리 정말 재미있는 여행이였어요!!
쉴새없이 웃고 떠들고! 맛있는것도 먹고 또 즐기기도 하면서요!
저는 이 패키지 여행 강추합니다! 
혼자가는것보다는 가족끼리 또는 친구끼리 가기에 제격인것같아요.

비록 여행 내내 화창한 태양은 보지 못했지만, 태양을 기다리며 설레는 여행을 했던것같아요
비가오는데도 이렇게나 놀기 좋았는데, 밝았다면 얼마나 더 좋았을까요!
아쉽지만 다음에 또 오는걸 기약하며 공항을 떠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