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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호주-피지/보라카이

보라카이, 화이트 비치 White Beach

Balabag, Philippines

화이트 비치에 대한 리뷰를 읽어 볼까요?

“뭐 조금만 가면 있으니까요.. 모래는 흰색이고 곱긴 합니다.. 사진이 실제보다 더 이쁘게 나와요. 오후엔 쓰레기 꽤 되어도... 아침에 애들이 쓰레기 주우러 다니더군요.”

“대충찍어도 엽서 그림 같은곳, 노력에 의해 유지되는 곳”

정말 그림같은 곳 입니다. 말로 설명 불가능한 푸른 바다 와 하늘, 백사장
비치로드를 걷다가 바다를 보면 가끔 내가 꿈속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주기도 합니다.
밤에는 불야성을 이루는 곳 이기도 하구요, (많은 Bar 들이 백사장에 생겨납니다.)
무었보다도 감명받은건, 쓰레기 양이 제법 많이 나올텐데 계속 청결하게 섬이 유지되어
신기했었는데, 새벽산책을 하다보니 그곳 분들이(필리핀 사람들) 열심히 치우시더군요.
또 하나의 장점은 화이트비치 비치로드는 그야말로 밤 늦게까지문전성시 입니다.
즉 밤 늦게 돌아다녀도 치안적 불안감도 작게 느껴져습니다.”

“엽서같은 비치에서 액티비티 추천합니다”

정말 엽서에 나올거 같은 아름다운 해변이에요
특히 저녁 노을이 장관이죠
선셋세일링이나 파라세일링 제트스키 이용가능해요
현지에서 꼭 삐끼 통해서 아니라도 액티비티 사무실에서 당일 예약하고 바로 탈수 있어요
(저는 스테이션1 클럽파라우 근처 다이아몬드**스포츠 이용했어요)
파라세일링은 꼬옥꼬옥 해보세요
한국보다 훨 높게 뜨고요 운좋게 해질때 탈수 있다면 금상첨화에요
4시까지 한다고 해서 낮에 탔는데 해질때 그 멋진 광경속에 파라세일링 하시는 분들 있더라구요
한번 알아보셔요^^

“눈부시게 아름답지만.... 지켜야할 곳....”

세계적으로 유명한 비치중 하나이니, 가보면 정말 끝내줄 정도로 아름답다.
하얀 모래사장과 푸른바다가 너무나 잘어울려서,
책 여러권들고가서 그냥 비치에서 바다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안하고 일주일동안
지내고 싶을정도이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은 모래사장보존이 좀 안되고잇다는것이다.
모래사장위에 식당들이 테이블깔아놓고 식사할수 있게 되어있어서, 흘린 음식들이 그대로 방치되고,
모래속에 수많은 담배꽁초들이 모래놀이하는 애들한테 민망할정도이다.
간간히 치우시는 분들이 계신듯 한데, 먼가 특별한 조치가 되야 오랫동안 이 비치를 볼수있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