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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로키를 따라 이어진 길,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


 

 

 

 

 

 

 

로키를 따라 이어진 길,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

 

캐나다 로키를 여행을 여행하다 보면 항상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친구 같은 존재가 있습니다.

이미 로키를 경험하신 분도 도대체 뭘까 의아해 하실텐데요.

바로 보우 강(Bow River)입니다.

 

보우강은 캘거리에서 레이크 루이스까지 이어지는 1번 도로와

레이크 루이스에서 재스퍼까지 이어지는 93번 도로를 따라 흐릅니다.

지역에 따라 조금씩 불리는 이름이 다를 수는 있지만 같은 줄기인거죠.

 

그래서 로키 여행을 하면서 도로를 따라 달리게 되면 보우강을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이 있기 때문에 소홀해 하는 것이죠.

 

지도를 보며 강줄기를 따라 가도 도대체 어디서부터 이어지는지 알 수 없을 정도입니다.

 

 

 

 

 


 

 

 

캘거리를 가로질러 흐르는 강줄기는 캔모어, 밴프, 레이크 루이스를 지나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를 따라서도 계속 이어집니다.

알버타 로키의 모든 여정 중에 만날 수 있죠.

 

밴프를 나와 레이크 루이스 방향으로 달리다 보면

오른쪽으로 빠지는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길이 바로 보우 밸리 파크웨이(Bow Valley Parkway)입니다.

작은 아이스필드 파크웨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한적하며 여유롭게

강줄기를 따라 알버타의 로키를 감상할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1번 도로만 따라가게 된다면 이런 모습은 볼 수 없죠.

바로 보우 밸리 파크웨이로 접어들어야만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밴프부터 시작해 레이크 루이스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밴프와 레이크 루이스를 이어주는 일종의 샛길인 셈이죠.

 

차량 통행이 많지 않다 보니 사이클을 즐기는 사람들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습니다.

어디로 가야할지 모른다면 존스턴 캐년(Johnston Canyon)을 목적지로 잡고 가시면 됩니다.

 

 

 

 

 


 

 

 

여름에는 강에서 래프팅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래프팅을 즐기며 캐스케이드 산(Cascade Mt.), 터널 산(Tunnel Mt.), 캐슬 산(Castle Mt.)

로키의 아름다운 산줄기까지 감상할 수 있답니다.

 

래프팅 외에도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절경을 바라보며 산책을 해도 좋겠죠.

 

 

 


 

 

 

국립 문화 보호지로 지정되어 있는 건물 자체가 역사적인

밴프 스프링스 호텔은 보우강 옆에 위치해 있어 호텔 방 안에서

보우강과 로키의 봉우리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습니다.

 

 

 

 


 

 

 

폭포라 이름 붙이기에는 다소 민망한 보우 폭포도 있구요.

마릴린 먼로가 주연한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의 배경이 된 곳 역시나

바로 보우강이랍니다.

 

 

 

 


 

 

로키와 다정하게 흐르는 보우강.

알버타 여행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소중한 친구같은 강입니다.

 

 

알버타에 대해 더 알고 싶으세요?

 

알버타관광청 홈페이지를 방문하세요.

http://travelalbert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