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베트남

다낭 - 친구와 둘이서 2일차

MissionFromGod 2017. 10. 1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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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낭의 해변은 동쪽에 있기 때문에 바다에서 일출이 보이는 것으로, 알람을 설정하고 열심히 일찍했습니다.  <br /> <br /> 남아있다 "Sea Castle 2 Hotel」은 해변 거리의 1 개 들어간 곳에서 해변까지 도보로 5 분 정도면 갈 수 있습니다.

    다낭의 해변은 동쪽에 있다. 우리는 아침 일찍 일출을 보기 위해 알람을 맞추고 일어 났다.
    우리가 묵고 있는 "Sea Castle 2 Hotel"은 해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변까지 도보로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아침 6시 이전 미케비찌.  <br /> 구름이 많아서 죄송 합니다만 ···.

    아침 6시에 바라본 해변, 하지만 아쉽게도 구름이 너무 너무 많이 ㅎㅎㅎ
    마치 석양의 모습입니다.

    분명히 아침의 일출 사진입니다. 절대로 석양이 아닙니다.!!!
    수면이 거울 같이 신비.
    신비롭게 보이는 수면에 비추인 하늘

    이제 하루가 시작 아사히인데, 사진으로 보면 구 슬프고 보입니다.
    분명히 하루는 시작하는 아침인데... 마치 감성적인 저녁처럼 보이네요.사실 우리가 해변에 도착했다 AM5시 반에는 이미 이렇게 많은 주민이 수영을했습니다.  <br /> 모래 사장에서 체조를하고있는 사람이나 달리는 사람들이 ····.  <br /> <br />
    우리가 도착한 것은 아침 5시 30분이었는데 벌써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나와서 수영을 하고 있네요이것이 오늘의 아사히의 한계 샷.최근 몇 년간 여행지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기대하고 가서는 흐리고 비뿐입니다.  <br /> 아사히라면 ···· 것이, 유감.  <br /> 덧붙여서 다음날 아침, 비 였지만 · 엉엉.하늘이 밝아 왔습니다.
    이제 드디어 하늘이 밝아 오기 시작하네요~~~

  • 건강한 다낭 시민.
    아침을 준비하시는 다낭시민과 관광객들~~
  • 해변은 아직 건설 러쉬 같습니다.
    해변에는 계속해서 건설을 하고 있네요.

    호텔로 돌아와 아침 식사를받습니다.  <br /> 종류는 적지 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br /> 오른쪽 죽이 맛있었습니다.
    이렇게 아침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조식을 즐깁니다.
    종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왼쪽에 보이는 죽이 맛있었습니다.
    호텔 앞 도로에 나와 있던 반미 가게.  <br /> 반미 아침도 좋았구나.  <br /> (라고 생각하면서, 조반이므로 그만 호텔에서 먹어 버린다.)
  • 호텔 앞 도로에서 장사를 하고 있는 반미 노점상. 
    반미로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았습니다.

    택시에서 "참 박물관"에 왔습니다.
    호텔에서 콜한 택시를 타고 박물관에 왔습니다.
    입구에서 티켓을 구입 들어갑니다.  <br /> 40000 동 (200 엔).
    입구에서 티켓 구매를 하고 들어 갑니다. 가격은 4만동, 울리돈으로는 2,000원 정도나무를 모셔있는 하나님은 코끼리?

  • 나무를 지키는 신은 코끼리인가 봅니다.

    참 박물관은 내 아들 유적에서 발굴 된 것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 박물관은 이곳 다낭에서 발굴된 다양한 문화재가 전시되고 있습니다.내 아들 유적에 갈 기력이 없었기 때문에,이 박물관으로 체감 할까 왔습니다.
    나당에는 다양한 문화재들이 있지만, 이곳 박물관에서 모든것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재미 귀여운 유적들.전시 수가 원래 그렇게 많지 않은데, 수리 때문인지 전시대에없는 것도 상당히 있고, 전체적으로 '초라한'라는 인상이었습니다.

  • 사실 전시되어 있는 전시물 숫자는 많지 않았습니다.
    약간... 초라한 느낌????

    박물관에서 길을 건넜다 "Tran Phu 거리 '에있는 일본인 납품 잡화점"HOALY "에 왔습니다.  <br /> 과연 일본인 여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 라인업입니다.  <br /> 예상치 못한 쇼핑을했다.  <br /> 신용 카드 사용했습니다.

  • 박물관에서 길을 건너편에 있는 "Tran Phu 거리"에 있는 일본인 잡화점"HOALY"에 가 봤다.
    일본사람들에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느낌??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니여서 패스~~

    몇 채 옆에 또 다시 일본인 납품 "Co May"씨.  <br /> 여기에서는 T 셔츠를 구입.

  • 바로 옆에는 "Co May" 상가, 
    여기에서는 T 셔츠를 구입.

    거리 건너편에 "훼바 초코"씨.  <br /> 가게의 손님 일본인뿐.

  • 그 건너편에는 "Pheva 초코" 
    그 앞은 「다낭 성당 "입니다.  <br /> 슬슬 점심을 먹고 택시로 이동합니다.

  • 상가 근처에 있는 "다낭 성당 "입니다. 
    점심을 먹기 위해서 택시를 잡아 탔습니다.

    택시의 운전 기사에 가게 이름을 말하면 곧 밝혀주었습니다.  <br /> 그리고이 길 앞에서 내려줍니다.  <br /> <br /> 여기를 즌즌 속에 진행되었다 막 다른 곳에 ····.

    다낭의 택시 기사들은 모든곳을 잘알고 있는듯 합니다.
    괜찮은 식당을 요청 했더니 추천을 해주고 이동도 해주네요.
    물론 마구 마구 돌아서 가거나 커미션을 받는 것은 아닌거 같고..."Banh Xeo Ba Duong"  <br /> 베트남 요리의 반 쎄오의 유명 점입니다.

  • "Banh Xeo Ba Duong" 바로 요기. 베트남 요리 전문접입니다. 아주 유명유명 한 곳입니다.가게는 전형적인 식당.  <br /> 우리가 도착했을 때 빈 있었지만 점점 손님이 들어 왔습니다.
    가게는 전형적인 다낭 스타윌~~~~
    요기 사진에는 1팀뿐이지만 이후 사람들이 계속 많이 왔어요.

    점원은 메뉴를 가리켜 "이와 이것 (사진 위 및 오른쪽 아래)"라고 망설임 틈없이 주문을 취할 것입니다.

  • 메뉴판을 보고 손가락을 찍었어요. 모든것 다 1개씩 ㅋㅋㅋㅋ요리가 모두 모였습니다.  <br /> "이제 어떡하죠?"
    보통은 메뉴판의 비쥬얼을 신제로 먹기 힘든데,
    요긴 정말로 솔직해요.

  • 하지만.... 먹는법을 몰라서 물어 봤죠 ㅎㅎㅎㅎㅎ

    점원이 견본을 만들어주었습니다.

  • 점원이 먹는 법을 알려 줍니다.

    라이스 페이퍼에 모든 재료를 감는 것만.  <br /> 자, 완성.

  • 요렇게 요렇게 이렇게 이렇게 ㅋㅋㅋㅋ

    단면도.  <br /> 맛있었습니다 ~.  <br /> 베트남 요리 정말 맛있다.  <br /> <br />이 후, 호 이안에갑니다.  <br /> 다른 페이지에서 호이 편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좋았 으면 봐.

  • 비쥬얼도 끝내주시만 맛은 더더욱 아~~ 또 먹고 싶다.... 

    호이에서 돌아 왔습니다.  <br /> 저녁밥은 호텔 근처의 여기 들어 봅니다.

  • 맛있게 먹고 호텔로 돌아와서, 근처에 있는 이곳 "Ka Cong"에 들어갑니다.좋은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 분위기는 정말 멋집니다.
    의자와 테이블 빼고 ㅋㅋㅋㅋ

    골동품이 여러 놓여져 있고, 테이블은 다리 후미 재봉틀이에요.

  • 테이블 다리가 재봉틀이네요~~~

    밤에는 Bar가 주체가되어있는 것 같고, 푸드 시스템이 거의 없었다.  <br />이므로 포를 주문.  <br />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br /> <br /> 2 일, 끝.  <br /> 따른다.

  • 밤에는 주로 Bar로 운영이 되다 보니, 음식은 거의 없어서 쌀국수를 주문했어요.
    이렇게 해서 이틀째, 모든것을 끝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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