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켄싱턴호텔, 수영장과 조식, 디너 그리고 글램핑

 

평창 켄싱턴호텔, 수영장과 조식, 디너 그리고 글램핑은 어떤지 후기를 알아보고, 할인정보도 함께 살펴 보시죠.

 

평창 켄싱턴호텔

전 세계 동계 스포츠의 역사를 담은 강원도 유일의 '박물관 호텔', 키즈 전용 객실 및 라운지,

6만 7000㎡(약 2만여 평)면적의 국내 최대 프랑스식 정원, 럭셔리 글램핑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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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랫만의 힐링을 준 평창켄싱턴 호텔

 

좋았던 점· 평창 켄싱턴호텔의 정원이 예쁘고 산책하기좋은곳이었어요 모두 친절하십니다

아쉬웠던 점·평창 켄싱턴호텔의 조식메뉴가 정가내고 먹기엔 아쉬웠어요.줄도 길고ㅠ 그냥 패키지에 저렴히 포함되어있으면 먹을만한정도예요. 평창 켄싱턴호텔의 5층 전자렌지가 청결하지못했고ㅡ2박3일 지내는동안 내내 더러웠어요ㅠ 사우나 탕안 타일에 물때 곰팡이가 너무 보여 찝찝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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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편하게 쉴 수 있는 평창 켄싱턴호텔

 

좋았던 점· 리뉴얼해서 건물외부보다는 내부가 좋고, 정원 산책. 흐르는 물도 좋았고 아이들 체험하는 애니멀팜과 키즈카페도 맘에 듭니다 실내수영장도 유아풀과 성인풀 사이즈가 적절한듯. 평창 켄싱턴호텔내에서 운용중인 글램핌도 훌륭했어요

아쉬웠던 점· 화장실 청소. 특히 욕조 청소가 아쉬웠고 침구류에 머리카락도 있었습니다 ㅜㅜ 건물외관도 리뉴얼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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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기 좋은 평창 켄싱턴호텔

 

좋았던 점· 바깥 정원이, 몇년전보단 못해도 산책하기 좋게 구성되어 있고 양,사슴,토끼를 보고 먹이를 줄 수 있게 돼있는 점이 좋았다 많은 부분에서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 많아 보였다

아쉬웠던 점· '요청하지 않으면 객실 청소가 없다'고 체크인시 안내 받아서 지갑이랑 다 두고 조식후 돌아왔는데 객실에 사람이 들어와 있어서 매우 놀랐다 개인적으로 다른 호텔 투숙시 청소필요없다고 했는데도 들어와서 돈이 없어진 경험이 두번이나 있었어서 이런 부분은 확실한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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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켄싱턴호텔의 전반적으로 훌륭

 

좋았던 점· 정원 및 조경, 동물 먹이주기 체험, 평창 켄싱턴호텔 키즈용인 어린이 놀이터 시설 등 호텔 앞 시설과 경관이 너무 좋음, 직원분들 친절함, 1층에 전시된 동계올림픽 관련 사진과 선수들 친필싸인 및 기념품, 역사적인 클래식 자동차 전시 등 평창이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만큼 의미도 있고 볼거리도 풍부함, 식사도 맛있음. 평창 켄싱턴호텔의 글램핑이 소문이 자자해서 다음에는 꼭 이용해 보려 합니다.

아쉬웠던 점· 호텔 룸서비스가 없고 호텔내 식당은 입장 및 주문마감이 오후 8시까지라 오후 8시 이후 식사를 하려면 밖으로 나가거나 편의점 이용밖에 안됨. 수영장이 아침 9시부터라 이름 아침 사용이 불가한게 조금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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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곳! 정원이 예쁜곳!

 

좋았던 점· 마루바닥이어서 아이와 함께 머물기 좋았음. 침대가 이동이 가능해 가드 설치하고 아이와 같이 잘 잤음. 평창 켄싱턴호텔 시설이 좀 낡긴 했어도 전반적으로 깔끔했음. 정원이 진짜 엄청 예쁨. 거길 다음날 오전에 간게 후회스러웠음. 전날 갈것을..

아쉬웠던 점· 풀부킹이었던지라 식당이 너무 좁아서 조식먹을때 엄청 복잡했음. 7시 조금 넘어서 가서 다행이지 늦게갔으면 엄청 기다렸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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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좋았던 점· 위치가 오대산 밑이라 위 전나무숲길 등 이동하기 편하고 좌우로 횡성 강릉 가기도 좋았습니다 조식도 맛있고 아침에 정원 산책이 매우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평창 켄싱턴호텔 14층 고층 객실인데 샤워기 수압이 좀 약하고 옆방에서 아기가 우는 소리가 좀 들리는게 방음이 좀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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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좋았던 점· 1. 객실 분위기가 아늑하고 베란다도 넓어요. 2. 객실에서 바라보는 정원뷰가 좋았습니다. 3. 유럽식 정원이 잘 가꾸어져 있어서 예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어요. 정원을 돌아다니는 오리가 너무 귀여웠습니다. 정원 구석구석을 탐험하는 재미. 4. 수영장 수온이 적당히 따뜻해서 좋았고 자쿠지가 없어도 전혀 아쉽지 않았어요. 5. 곳곳에 배치된 직원들의 친절함. 6. 올드카들과 각종 컬렉션들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평창 켄싱턴호텔의 글램핑을 다음에는 꼭 사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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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짧은 가족여행~

 

좋았던 점· 깨끗하고 깔끔해서 맘에들었어요 오대산 국립공원도 가깝고 아이와 같이 가기 조았습니다. 비가왔었지만 호텔안에 공원에서 잘 놀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아주 좋아서 다시 방문할 계획입니다.~

아쉬웠던 점· 딱히 아쉬웠던 점은 없었는데요. 호텔내에 키즈카페가 있었는데 공간은 크지만 효율적이지 않아서 아이가 잘 놀지 않았던 것 같아요. 점핑이나 아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언가 더 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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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좋았던 점· 공원이 잘되어 있어 산책하기도 좋고 바로 근처에 월정사가 있어 좋았어요. 막힌곳이 없어 산이 바로 보이니 뷰는 정말 끝내줘요

아쉬웠던 점· 물어보지도 않고 커넥팅룸중 한 쪽을 배정해줘서 무척 불쾌했어요. 옆방에 아이가 너무 시끄러웠거든요. 교체요청을 해서 방을 바꾸긴했지만 언제 체크인 했냐고 물어봐서 그것도 기분 나쁨요.옆방 아이가 나중에 떠들었음 안바꿔주려고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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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좀 외지지만 가족여행에 특화된 호텔

 

좋았던 점· 키즈 특화 호텔이라 너무너무 편했어요. 모든 아기용품들 미리 신청했더니 다 갖춰주셨고, 욕조도 있어서 물놀이겸 목욕 시키기 편했어요. 아주 어린 아기들 아님 아기욕조는 따로 신청 안해도 될듯해요. 호텔 정원도 너무 잘되어 있어서 호텔 안에서만 놀아도 충분히 괜찮았고요. 키즈룸 이용자는 따로 체크인 하는것도 편하고 좋았어요.

아쉬웠던 점· 키즈룸 이용했는데, 침구가 좀 더러웠어요. 심지어 핏자국이 보여서 깜놀했네요. 세심하게 세탁 신경써 주심 좋겠네요. 호텔이 외진데 있어서 야식이나 간식은 미리 사오거나 호텔 편의점 사용해야 하니 참고하세요. 조식은 아침8시반쯤 내려갔는데 한 10분 기다렸던것 같아요. 소문대로 아이들 많고 번잡스러웠는데 아기있는 집이라 그런다 별로 신경쓰이지 않았어요 ㅎㅎ 오히려 시끄러워서 우리 애도 편하게 풀어둘 수 있어서 좋았다는 ㅋ 가족특화형 호텔이니 로맨틱을 원하는 커플들은 다른 호텔 이용하는게 좋으실 거예요.. 오시면 아이들 뛰어놀고 울고불고하는것만 보시다 갈 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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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가기 좋아요.

 

좋았던 점· 평창 켄싱턴호텔의 자랑거리인 애니멀팜이 잘 되어 있어 아기랑 놀기 너무 좋았어요. 평창 켄싱턴호텔 키즈 최적화라 들었는데 동물 먹이주면서 놀기엔 양떼목장보다 나았습니다. 관리도 잘 하고 계신지 냄새도 별로 없었어요. 정원이랑 아이들 야외 놀이터가 잘 되어 있고 실내 키즈까페도 있어서 호텔에만 있어도 아기보기엔 더 없이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체크인이 많이 늦어져서 정원에서 아기와 한참 놀다 들어왔습니다. 늦는건 괜찮은데, 직원분의 착오로 방 배정받아서 짐을 다 풀어 놓은 상태에서 다시 다른 방으로 옮기느라 진땀 좀 흘렸습니다. 그리고 시설노후화로 객실 내 나이트테이블이 고장, 전원이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연락해서 수리기사분이 오셨었는데, 와서 배전반 한번 보시고 부품 가지러 다시 나갔다오시고... 그러면서 배전반 밑(배전반이 옷장 안에 있음)에 놓여있던 파우치가 분실 되었습니다. 아마 어디로 떨어졌겠지.. 라고 생각하고 있긴 한데 찾아도 찾아도 없고... 덕분에 속옷이 하나도 없어서 1층 편의점에서 샀습니다. 여러모로 첫날은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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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켄싱턴호텔의 모든것이 좋음

 

좋았던 점· 평창 켄싱턴호텔의 사우나, 수영장 이용은 하지 않아 어땠는지 잘 모르겠고 조식은 무난했습니다. 가족여행하기 좋은 곳 같아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았습니다. 정원은 신경써서 잘 관리되고 있는듯요!! 여기저기 포토존도 있고..ㅎ 컨시어지도 친절했습니다~ 평창 켄싱턴호텔에서 월정사가 가까워서 호다닥 다녀오기 좋아요

아쉬웠던 점· 전체적으로 연식이 느껴지는 호텔이었어요~ 엘베가 호텔크기에 비해 다소 부족하게 운영되는듯요.. 3개뿐이라 기다리는 시간이 길고 체크인체크아웃 시간에는 멈추지않고 지나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주차장은..차라리 뒤쪽 제2주차장에 작은 자갈을 깔던지 콘크리트를 깔던지.. 유난히 건조한 날씨 때문인지 모래가 너무 날려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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