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사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익스프레스 티켓

MissionFromGod 2022. 12. 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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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구매 필수인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 = 자유 이용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내 모든 어트렉션 탑승가능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있는 닌텐도 월드는 티켓을 별도로
단 가격은 무료 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익스프레스 입장권 티켓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과는 별도 구매하는 티켓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내의 인기 어트렉션을 줄 서지 않고 곧장 탈 수 있는 있어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을 할인된 가격인 72,100원에 구매 하실 수 있는 링크를 공유해 드립니다.
(가격은 상황에 따라 변화가 있습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1일 - 할인구매 하러 가기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은 바로 QR입장 좋았어요.
사람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 입장권을 미리 사서 입장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닌텐도월드는 들어가서 관심이 엄청많고 팔찌구입을 한다면 뭐 몇시간 있어도 좋지만 관심없으면 그닥 퀄리티는 좋아요 기념품샵 돈털리기 좋구요 사람도 엄청 많아요 이번엔 닌텐도월드때문에 온건 맞지만 여전히 좋았던 USJ입니다 클룩으로 편하게 구입하기도 했구요 이젠 동네처럼 편하게 돌아다니는 오사카네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즐겼어요 인터넷에서 정보 참고해서 8시반쯤 도착했는데,
오픈시간 전이어도 입장을 하고 있더라구요. 유니버셜 스튜디오에 입장 하자마자 우선

마리오 월드에 예약을 걸고 해리포터 존에서 먼저 재밌게 즐겼어요

저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서는 해리포터 어트렉션이 제일 재밌었어요

볼거리도 많고 사진 찍을 것도 정말 많아서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정말 정말 너무 좋아요

 

시간이 되신다면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입장권은 무조건2일 짜리로 하세요.
아침에 보는거랑 저녁에 보는거랑 달라도 너무 달라요
그리고 밥먹는 줄이  어트랙션만큼 길길길 길어요,

그거 감안하고 밥먹고 어트랙션 시간 맞추셔야 할겁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은 크게 기대안하고 갔는데도 "아 정말 이틀짜리로 예약할것" 후회했어요

"나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에 크게 관심 없다." 생각하시면 입장권만 사서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시면 되구요.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재팬의 어트랙션이 우리나라랑 은 완전 달라서 한번은 타보시는걸 정말 정말 추천드려요 하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내의 어트랙션 안타고 사진만 찍으신다면 하루 정도면 충분할것 같아요!

1.5일 패스로 잘 다녀왔습니다.

QR코드 부분 크게 캡쳐해서 갔는데 입구에서 무리없이 스캔해서 들어갔어요.

할로윈 기간 주말이라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굳이 익스프레스 티켓은 사지 않았어요.

적혀있는 대기 시간보다는 10분~20분 더 빨리 어트랙션 타게 되더라구요.

생각했었던 주요 어트랙션들은 빠짐없이 타고 보고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초등, 유치원생 아들 둘 데리고 다녔는데 분위기가 색달라서 그런지

즐기면서 무리없이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갔을 땐 슈퍼닌텐도월드는 확약권 뽑아야 했었고

해리포터 에리어는 확약권 없이 무한 출입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슈퍼닌텐도월드.. 저희는 확약권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쁘고 신기하긴 하지만..

카페도 진짜 사람많고(여기서 밥 먹으려면 제일 먼저 들러서 줄 설 수 있는

시간 번호표 받아놔야 함.. 4인가족 식사 8~10만원 가까이 지출)

 

어트랙션도 줄이 길어서 중간에 기다리느라 너무 지쳤어요.

밖으로 나왔다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냥 주저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구역이 너무 좁고 식음료 파는 곳이 적고

쉴만한 공간이 없어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 외 다른 구역은 그냥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해리포터가 최고에요.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야합니다.

분위기 완전 다르거든요.

물론 여기서도 아이들 마법봉이랑 기념품 사느라 20만원,

식사비용 10만원 따로 들었습니다 ㅠㅠㅠㅠ

돈 쓰러 가는 곳이었어요 유니버설은 ㅎㅎ1.5일 패스로 잘 다녀왔습니다.
QR코드 부분 크게 캡쳐해서 갔는데 입구에서 무리없이 스캔해서 들어갔어요.

할로윈 기간 주말이라 사람은 엄청 많았지만 굳이 익스프레스 티켓은 사지 않았어요.

적혀있는 대기 시간보다는 10분~20분 더 빨리 어트랙션 타게 되더라구요.

생각했었던 주요 어트랙션들은 빠짐없이 타고 보고 즐기고 돌아왔습니다.



초등, 유치원생 아들 둘 데리고 다녔는데 분위기가 색달라서 그런지

즐기면서 무리없이 잘 따라와줘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갔을 땐 슈퍼닌텐도월드는 확약권 뽑아야 했었고

해리포터 에리어는 확약권 없이 무한 출입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슈퍼닌텐도월드.. 저희는 확약권 시간에만 들어갈 수 있었는데 예쁘고 신기하긴 하지만..

카페도 진짜 사람많고(여기서 밥 먹으려면 제일 먼저 들러서 줄 설 수 있는

시간 번호표 받아놔야 함.. 4인가족 식사 8~10만원 가까이 지출)



어트랙션도 줄이 길어서 중간에 기다리느라 너무 지쳤어요.

밖으로 나왔다 들어갈 수가 없어서 그냥 주저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생각보다 구역이 너무 좁고 식음료 파는 곳이 적고

쉴만한 공간이 없어 빨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 외 다른 구역은 그냥 행복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해리포터가 최고에요.



낮에도 가고 밤에도 가야합니다.

분위기 완전 다르거든요.

물론 여기서도 아이들 마법봉이랑 기념품 사느라 20만원,

식사비용 10만원 따로 들었습니다 ㅠㅠㅠㅠ

돈 쓰러 가는 곳이었어요 유니버설은 ㅎㅎ

볼거리도 많고 먹거리도 많고 살거리도 많지만

정말 가격들이 사악합니다

추억삼아 한 번쯤은 가보면 괜찮은 것 같고

어트랙션들도 이용하고 싶다하면

패스 꼭 사셔야지 안그러면 한세월 걸립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정말 무지하게 많더라고요

그리고 새로 생긴 마리오 쪽인 미리 당일에 와서 무슨 뽑기 같은걸 받아서

당첨이 되야 입장 가능한데 그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전 그냥 안봤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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