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오행을 관장하는 산이라고해서 이름이 붙여진 오행산. 산의 90%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마블 마운틴이라고도 불린답니다. 오행산은 화산, 수산, 목산, 금산, 토산이 있는데요. ⓒ게티이미지 그중 수산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오를수 있고, 오행산 동굴중 가장큰 규모의 현공동굴과 고즈넉한 전망을 한눈에 감상할수 있는 망강대가 있어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수산을 여행하는데요. 오행산과 접근성이 좋은 근처 호텔을 호텔스컴바인 맥스와 함께 만나보아요:) 나만 리트리트 클릭>> 나만 리트리트 예약하기 현재 최저가 395,123원부터 (최근 30일간 1박 최저가격으로 현재가격과 다를 수 있음 ) ⓒ나만 리트리트 다낭에서 가장 아름다운 리조트로 손꼽히는 나만 리트리트. ⓒ나만 리트리트 ⓒ나만 리트리트 리조트 외관부..

호치민 시내 1 일 관광 ★★★★★ [오전] 09:00 호텔 출발 (이동은 Vinasun 또는 MaiLinh 택시의 이용을 권장합니다.) 10:00 사이공 성당 · 중앙 우체국을 견학 01 Công xã Paris, Bến Nghé, Quận 1, Quận 1 Hồ Chí Minh https://goo.gl/maps/jSwhXJRoo9P2 - 도보 - 11:00 통일 궁전 견학 135 Nam Kỳ Khởi Nghĩa, Phường Bến Thành, Quận 1, Hồ Chí Minh 700000 https://goo.gl/maps/2JvNAn8Y5k52 - 도보 - [낮] 12:00 Quán Ngon 138에서 점심을 먹는 관광객에게도 추천 베트남 요리 레스토랑입니다. 베트남인에게 인기있는 가게입니다...

베트남 비치 리조트 "푸꾸옥"여행 아시아 마지막 비경 푸꾸옥 섬 에 가서 왔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해변 리조트를 방문, 하와이에 잠시 살았지만 나는 이제 하와이에도 푸켓에도 발리에 갈 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푸 꼭를 반복합니다. 그만큼 마음 버린 푸꾸옥 푸꾸옥 섬의 매력과 관광 액세스 및 호텔 등 모든 소개 할게요! 푸꾸옥 섬의 매력 싹둑하면, 푸꾸옥는 하와이의 기후 와 푸켓의 리조트 감각 을 겸비한 같은 최고의 섬. 관광객의 손님층 좋고, Bar와 레스토랑은 어디도 세련된, 그러나 물가의 쌈은 베트남 . 바다가 깨끗하고 음식이 맛있는 궁극의 리조트 아일랜드입니다 ✔️ 기후 하와이 푸꾸옥 섬의 베스트 시즌 인 11 ~ 3 월 은 습도가 낮고 카락하고있어 하와이와 같은 기후입니다. 동남아시아 특..

주목!! 베트남 마지막 비경 리조트 "푸꾸옥" 푸꾸옥은 어디있는거야? 아직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리조트 아일랜드 "푸꾸옥" 우선 그 자리에서 소개. 푸꾸옥섬은 남북으로 길쭉한 베트남 남단, 태국 만에 접한 섬에서 이웃 나라 캄보디아 국경 근처에 위치. 섬의 면적은 한국의 아와 지섬과 거의 같다. 한국에서의 직항편은 미 취항이지만, 호치민에서 비행기로 1 시간 및 액세스하기 쉽다. 인천 공항에서 베트남 항공의 오전 항공편 ※ 호치민 향하면, 환승을 포함해도 그날 저녁에 푸꾸옥이 가능하다. 도착 일로부터 천천히 식사도 즐길 수있다. 푸꾸옥은 어떤 리조트? 푸꾸옥은 베트남인과 서양인 사이에서는 이미 인기있는 리조트 중 하나. 도대체 어떤 섬인가하면 ...... 1. 아름다운 백사장 사오비찌 © resort.c..

요즘 인기 급상승중인 베트남 중부의 도시 호이, 다낭, 후에. 남중국해를 대표하는 해변 휴양지이면서 역사를 느끼는 세계 유산의 도시 · 호이과 약간의 거리를 가면 세계 문화유산의 성지를 볼 수 있는곳. 그리고 싸고 맛있는 베트남 요리도 즐거움의 하나. 리조트에서 역사 탐방, 음식까지 모두 갖추고있는 것이 인기의 비결!! 하지만 이곳은 호치민과 하노이에 비해 선물 찾기가 어려운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그런 대도시 못지 않게 중부 베트남만큼이나 멋진 기념품이 많아지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눈에 확띠는 기념품 5선을 소개합니다.1. Tracy Bee의 람부탄 꿀(호이)빨간털이 많이 나 있고 외모는 신선한 충격을 주는 람부탄은 베트남에서 저렴하게 먹을 수있는 서민적인 과일이다. 베트남어로는 "Chôm c..

다낭 4 일째의 아침 하늘. 호텔 마당에서 바라 본 하늘 3일자, 호텔 조식입니다. 첫날은 맛있는 죽으로 했지만, 오늘은 신선한 야채와 과일 그리고 바게트빵입니다. 당연히 맛있는 다낭의 아이스커피~~ 그리고 후식으로 제공되는 람부탄 과일과 맛있는 Solite 과자. 우리나라의 카스타드 맛입니다. 3일동안 계속 사용한 객실입니다. 비용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훌륭한 방입니다. 다낭 마지막 식사에 나갔다. 호텔에서 걸어서 5분이면 가는 동네식당입니다. 다낭의 마지막 식사를 제공한 아주 훌륭한(?) 식당이죠. 가격도 저렴, 현지 로칼을 느낄 수 있었던 식당입니다. 인근 아저씨들이 가게 앞에서 수다를 떨고 계시네요. 해산물 미고랭을 시켰습니다. 역시 가성비 맛도 가격도 짱~!!! 베트남 조미료. 향신료가 맞지 않은..

3일차 아치3 일째입니다. 모처럼 일찍 일어났지만 일출을 볼 수 없을것 같기에 침대에서 뒹굴 뒹굴 거리다가 조식 시간이 되어서 10층 레스토랑으로 갔습니다. 아쉽게도 어제 맛있게 먹었던 죽이 없고 저 노란 죽(맛은 계란과 약간의 카레 같은 느낌??)으로 대신 했습니다.지난 밤, 맛있는 저녁식사를 먹었던 바로 그 "KA CONG"바 입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많은 손님들이 오토바이를 타고 와서 식사를 하더군요 알고 봤더니 모닝메뉴가 인기 였답니다. 아쉽게도 우리는 조식을 호텔에서 처리 했기에 패스~ 아까 입구에서 구입한 지도를 열심히 봤으나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여기가 어딘지 ㅎㅎㅎ 이곳은 아마도 "Linh Ung Pagoda "가 아닐런지 여기는 연못 이것을 보고 필요 없는 지도를 산것은 아닌지 후회 막급..

박물관에서 길을 건너편에 있는 "Tran Phu 거리"에 있는 일본인 잡화점"HOALY"에 가 봤다. 일본사람들에 취향을 엿볼 수 있는 그런 느낌?? 그러나 내 취향은 아니여서 패스~~ 바로 옆에는 "Co May" 상가, 여기에서는 T 셔츠를 구입. 그 건너편에는 "Pheva 초코"

드디어 출바알~~!!!!! 9 월 1 일에 신규로 취항한 제트스타 퍼시픽 항공. 저는 현재 일본 사촌집에 있는 관계로 일본에서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9시 15분 정시 이륙! 저희는 기내식을 왕복으로 신청했습니다. 맛이 어떤지 감을 잡을 수 없어서 간사이 공항에서 비상으로 먹을것과 마실것을 샀습니다. 저희가 주문한 것은 생선볶음과 밥과 펩시. 밥이 죽처럼 질었지만 맛은 꽤 좋았습니다. 친구는 랜덤으로 주문한 것이 나왔는데~ 뚜아악~~~ 파스타!! 요것도 맛은 굿입니다.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 드디어 다낭공항에 도착!! 저가항공이다 보니 공항가운데 내려서 터미널까지는 버스 이동입니다. 웰컴 다낭~! 저희를 반기네요 공항 터미널은 새건물이라 아주 아주 깨끗해요. 환전은 공항에서 했구요. 데이타 사용을..

2 : Ba Na Hills 편 · 후, Terra Cotta (점토 세공) Museum에 (이쪽은 그 2) (이쪽은 호이이지만) · 행선지에 고민 만 아이도 일이므로, 다낭 "Ba Na Hills"라는 유원지로 결정. · 호이에서 택시로 1 시간 강, Ba Na Hills에 도착. · 대단한 긴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 유원지에. 기온이 훨씬 내려가 시원한! · 그렇지만, 무려 아들이 열을내어 버리고 빨리 해산 (죄송!) 초콜릿의 어 선물을 사고 다낭 공항에서 돌아 왔습니다. 베트남 밥은 맛있고, 사람들은 부드러운하고 문화적으로 어떤 그리움을 기억 굉장히 기분 좋은 곳입니다. 지난번에 처음 왔을 때는 호치민했지만 호이 편안하고 있고, 그게 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다낭의 거리가 이번에 수행하지 않지만 꽤 ..